곧 태어날 띵똥이를 위해
주말, 평일 부지런히 출산준비를 하고 있는 요즘의 나,,
28주차부터 꾸준히 (아주 천천히) 아기 빨래, 청소
당근, 용품 구입등등 매일 해도 아직 남은 출산 준비가 산더미,,ㅋ
제일 부지런하고 꼼꼼하게 하는게 바로 세탁인데
첫 빨래는 르주르 아기 세제 무향으로 세탁을 했고
두 번째 빨래는 기존에 사용하던 르주르 세제를 이용했다
아기 옷은 섬유유연제를 넣으면 안되는 줄 알고 세제만 사용했는데
이번에 르주르에서 협찬 제안을 받고 기분이 좋아졌다
이유는 바로 아기도 사용해도 안심인 유아 섬유유연제!
마지막 아기이불빨래가 남아있었는데
딱 맞춰서 르주르 유아 섬유유연제가 도착했다
르주르 제품은 2022 영유아세제 부분 대상을 차지할 만큼 인기도 많고
발효와 숙성 과정을 거친 콩의 발효 추출물 등 식물성 원료를 사용하는
믿음직스러운 제품이라 세탁할 때 넣어주면 너무 좋을 것 같았다
선물받은 르주르 유아 섬유 유연제 제품은
대한 아토피 협회 추천 제품으로
아이들 빨래에 안심하고 사용해도 좋은 제품이고,
세탁 후 세제 잔여물과 중금속 제거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세제를 많이 넣거나 세제 잔여물이 걱절될 때도
같이 넣어주면 안심인 제품!
고농축 제품이라, 빨래할 때 아주 소량만 넣어도 되서
1000ml인 용량이면 아주 오래 쓸 수 있는 넉넉한 양이다
뚜껑을 열면 이렇게 씰로 한 번 더 포장되어 있고
씰을 떼어주면 인공적인 향이 아닌
기분좋은 베이비파우더향이 솔솔 난다
무향 세제로 세탁하고 나면 향이 조금 아쉬웠는데
이건 진짜 부드러운 아기향이 솔솔
마지막으로 미뤄둔 아기이불 (블랭킷)과
세탁하고 선물 받은 바디수트를 모아서 얼른 세탁해봤다
세제는 르주르 유아 세제 무향으로
섬유유연제는 르주르 유아 섬유유연제 베이비파우더향으로 넣었고
아기 세탁은 항상 똑같은 방법인
울코스 / 탈수약 / 냉수 / 헹굼5회로 진행했다
일단 양이 많지는 않아서 10ml정도만 사용했고
옷이나 이불은 1회만 세탁하고 있어서
첫 빨래에 바로 세제와 섬유유연제를 넣어주었다
세탁 완료한 아기 옷, 이불, 커버들
세탁물을 꺼냈을 때 확실히 세제만 넣었을 때 보다
부드러운 느낌이 났는데 이유를 보니 르부르 유아 섬유유연제는
고급 유연성분 EQ를 강화한 제품으로 최적의 유연력이 유지된다고 한다
그리고 색상 선명도 유지도 잘 되고 정전기 방지에도 효과적이라
세제만 넣고 세탁한 옷들보다 훨씬 감촉이 좋았다
성분도 안전하고 세탁 결과물도 훨씬 좋아서
주변에 출산하는 친구들이 있으면 출산선물로 주고 싶어지는 제품
https://www.le-jour.com/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0031
제품은 해당 링크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본 포스팅은 르주르사로부터 무료 제품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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