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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살림백서] 살림백서 베이비&키즈 토이클리너로 출산 준비하기 + 아기 장난감 소독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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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몇일 남지 않은 띵똥이 만나는 날

미루고 미루던 출산준비로 하루하루 바쁜 나늘을 보내고 있는데요

빨래는 거의 끝낫고, 나머지 물품들을 청소하느라 정신이 없어요

장난감 중 패브릭으로 된 부분은 세탁이에 돌리고,

플라스틱이나 전기가 있는 부분은 토이클리너나 신생아 장난감 소독제를

뿌려서 딱는다고 한더라구요

띵똥이의 장난감 소독을 위해 토이클리너를 알아보다가

살림백서 베이비&키즈 토이클리너를 사용해봤어요

깔끔하고 투명한 패키지로 깨끗한 내용물이

잘 보여지는 살림백서 베이비&키즈 토이클리너

유호기간도 눈에 띄는곳에 잘 적혀있어서

안심이더라구요

살림백서 베이비&키즈 토이클리너는

뛰어난 살균력을 가진 구연산과

공업용 에탄올이 아닌 곡물발효 식물성 에탄올을 함유하여

깨끗하고 순한 세정이 가능하더라구요

아기 용품에 직접 사용하는 제품이다보니

성분이 제일 중요하고 신경이쓰엿는데

순한 살균 소독이 제일 맘에 들었어요

분사구는 ON/OFF 로 조절이 가능해서

평소엔 OFF로 돌려놓으면

아기가 만져도 안심이겠죠

저는 아직 띵똥이가 태어나기 전이다보니

장난감이 많지는 않아서

출산준비로 마련해둔 바운서를 먼저 닦아봤어요

사용 방법은 환기가 잘 되는 공감에서

장난감에 살림백서 토이클리너를 뿌려주고

5분후 마른 천으로 닦아주면 되는데요

플라스틱 부분도, 패브릭 부분도 다 사용이 가능해서

전체적으로 뿌려준 후 닦아줬어요

살림백서 토이클리너는 장난감뿐만아니라 유모차, 유아책, 카시트 등

아기가 사용하는 모든 용품에 사용이 가능해서

정말 여기저기 사용이 가능하더라구요

그리고 살림백서 토이클리너 4대 살균실험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녹농균 99.9% 살균) 을 완료한 제품이라

아기와 닿는 모든 부분에 뿌려서 닦아주면 마음이 놓일 것 같더라구요

또한 정상분 공개와 CMIT/MIT 불검출 실험,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모든 아기 물건에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는 점도 너무 맘에 들었어요

세탁기에 돌리면 안 될것 같아서 따로 빼둔

유모차용 여름 시트에도 칙칙 뿌려서 소독해줬는데요

부피가 크거나 세탁이 어려운 제품들도

토이클리너로 간편하게 깨끗하게 소독을 할 수 있어서

아주 좋더라구요

매일 간편하게 뿌려주고 말려주면서

깨끗하게 아기용품 사용이 가능하니 더 쉽고

아기에게도 안전하니 더 맘이 놓이는

살림백서 베이비&키즈 토이클리너

장난감과 매트 부지런히 소독해주고

바닥에 깔아 줄 아기매트에도 충분히 뿌리고 닦아줬는데요

매트같은 경우는 크기가 커서 깨끗하게 사용이 어려운 데

살림백서 토이클리너 뿌려서 닦아주니 훨씬 안심이더라구요

당근해 온 기저귀갈이대도 닦아줬어요

정말 여기저기 가법게 뿌려주고 닦아만 줘도 안심이 되니까

초보 엄마는 청소하면서도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500ml 사이즈가 2개라 하나는 차에 두고 카시트나 유모차에 수시로 뿌려주고

하나는 집에서 띵똥이가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나 매트 등등 이곳저곳 뿌려서 닦아주려구요

 

저처럼 안전한 성분의 신생아 장난감 소독제를 찾고있다면

살림백서 베이비&키즈 토이클리너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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